[신화망 웨이팡 1월25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산둥(山東)성 가오미(高密)시 녜자좡(聶家莊)촌에서는 주민이 용 모양의 흙인형을 만들어 여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오랜 흙인형 제작 전통을 갖고 있는 녜자좡촌의 제작 기술은 지난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3일 용 모양의 흙인형을 만들고 있는 녜자좡촌 주민. 2024.1.24
산둥(山東)성 가오미(高密)시 녜자좡(聶家莊)촌 주민이 23일 용 모양의 흙인형을 만들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녜자좡촌에서는 주민이 용 모양의 흙인형을 만들어 여러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오랜 흙인형 제작 전통을 갖고 있는 녜자좡촌의 제작 기술은 지난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4.1.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