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러타이 12월21일] 한 어린이가 19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러타이(阿勒泰) 장쥔산(將軍山)국제스키리조트에서 스노보드를 연습하고 있다.
'중국 눈의 고장'으로 불리는 아러타이는 긴 적설 기간, 우수한 설질 등 스키 산업 발전을 위한 천혜의 장점을 갖췄다. 이에 매년 스키 시즌만 되면 중국 전역에서 수많은 스키어와 보더들이 모여든다. 2023.12.20
'중국 눈의 고장'으로 불리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러타이(阿勒泰)는 긴 적설 기간, 우수한 설질 등 스키 산업 발전을 위한 천혜의 장점을 갖췄다. 이에 매년 스키 시즌만 되면 중국 전역에서 수많은 스키어와 보더들이 모여든다.
스키어가 19일 아러타이 장쥔산(將軍山)국제스키리조트에서 슬로프를 내려오고 있다. 2023.12.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