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16일] 얼어붙은 쑹화장(松花江) 하얼빈(哈爾濱) 구간에서 채빙 작업자들이 14일 얼음을 운반하고 있다.
'제25회 하얼빈 빙설대세계' 채빙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채빙 작업자들은 얼어붙은 쑹화강 하얼빈 구간에서 얼음을 자르고 운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2023.12.15
'제25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 채빙 작업이 본격 시작됐다. 채빙 작업자들은 얼어붙은 쑹화장(松花江) 하얼빈 구간에서 얼음을 자르고 운반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14일 얼어붙은 쑹화강 하얼빈 구간에서 채빙하는 작업자들. 2023.12.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