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위저우 10월29일]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지나자 허난(河南)성 위저우(禹州)시 다훙자이(大鴻寨)국가삼림공원이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다훙자이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27일 경치를 감상하고 있다. 2023.10.28
허난(河南)성 위저우(禹州)시 다훙자이(大鴻寨)국가삼림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27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 지나자 다훙자이공원이 가을빛으로 물들었다. 이에 많은 관광객이 경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2023.10.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