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 안팎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 심어줘-Xinhua

中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 안팎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 심어줘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11 07:37:35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10월11일] 16일간 이어진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순조롭게 막을 내렸다. '중국의 특색, 아시아의 멋, 다채로움'을 선보인 이번 아시안게임은 중국의 발전과 '중국의 온도'를 보여줬다. 이는 경기장 안팎의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아시아인들이 아시아 운명공동체와 인류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데 다시금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아시아 한 가족이 손을 잡고 동행하자'는 진심은 오래도록 마음을 울릴 것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최초로 출시·창조·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술이 대거 등장했다.

1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육상 여자 원반 던지기 결승전에 앞서 한 작업자가 원반 운반 로봇견에 원반을 올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우라 마사히로 일본 스포츠 기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내내 동료들과 편리한 스마트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즐겼다"고 말했다. 그는 항저우의 디지털 결제, 경기장과 아시안게임 선수촌 주변의 스마트 시설 덕분에 효율성과 편리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우수근 한중우호연합총회 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대회 운영 콘셉트를 가장 인상 깊게 느꼈다. 그는 "개회식과 폐회식에 모두 등장한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는 첨단 기술을 통해 관객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선사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창의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재생 에너지로 경기장 시설에 전력을 공급하는 등의 디테일은 탄소중립과 아시안게임을 위한 중국의 노력을 충분히 반영하고 녹색 개발 실천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전했다.

8일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 '눙차오얼(弄潮兒)'이 메인 성화를 끌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이번 스포츠 축제에서 '중국의 온도'는 경기 외에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줬다.

아디탸 인도네시아 언론 안타라 기자는 "중국 관중들이 다른 나라 선수들, 특히 인도네시아 선수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낼 때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자신이 참석했던 국제 경기 중 최고라며 중국인들이 보여준 환대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중국 관중들은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8일 폐막식에 참석한 관중들. (사진/신화통신)

"만나는 사람마다 친절하게 인사해주고 진심 어린 미소를 보여줬습니다." 미츠기 오가타 일본 선수단 단장에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마음과 마음이 서로 어우러진' 우정의 장으로 '아시아 한 가족이 손을 잡고 동행하자'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아시아 공동운명체와 인류 공동운명체를 공동 건설하자는 진심 어린 염원을 전했다.

이르판 샤흐자드 타칼비 파키스탄 유라시아세기연구소 소장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큰 성공을 거뒀고 그 공헌은 칭찬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자 하는 아시아인의 강한 바람을 보여주고 아시아인이 서로 배우고 연계를 강화해 단결하고 번영한 아시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평했다.

8일 공연자들이 폐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권기식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의 단결·협력·포용·상호지원의 정신을 구현해 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책임감 있는 대국으로서 이번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인류 운명공동체 공동 건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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