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폐막 앞두고 '金 사냥' 막판 스퍼트-Xinhua

아시안게임 폐막 앞두고 '金 사냥' 막판 스퍼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08 18:36:31

편집: 陈畅

[신화망 항저우 10월8일] 폐막을 앞둔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각국 선수들이 금빛 사냥을 위해 막판 스퍼트를 시작했다.

7일 한국 선수들이 경기 후 감독에게 헹가래를 선사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결승전에서 중국 타이베이(台北)를 2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팀 쩌우메이룽(鄒妹容∙오른쪽 앞)이 7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중국은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결승전에서 한국을 2대0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3위는 인도 팀이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한국 축구 선수들이 7일 강강술래를 돌며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한국은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2대1로 승리해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신화통신)
7일 중국 선수 댜오린위(刁琳宇∙오른쪽)가 공을 토스하고 있다. 이날 중국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8일 중국팀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 스위밍 여자 단체 경기가 열렸다. 경기 결과 중국팀이 1위에 올랐고 일본팀과 카자흐스탄팀이 그 뒤를 이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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