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Xinhua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빛' 사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선수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10-07 07:42:20

편집: 陈畅

[신화망 항저우 10월7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금빛' 사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6일 항저우(杭州) 푸양(富陽) 인후(銀湖)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중국과 인도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중국의 리자만(李佳蔓∙왼쪽) 선수와 한국의 안산 선수가 시상대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6일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 용선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용선 여자 1천m 스트레이트 레이스에서 중국이 4분51초448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3위는 각각 인도네시아와 한국에게 돌아갔다. 이날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팀(앞), 은메달의 인도네시아팀(왼쪽 뒤), 동메달의 한국팀(오른쪽 뒤)이 시상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52 준결승에서 중국의 먀오제(苗婕) 선수가 한국의 임언주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먀오제(오른쪽) 선수와 임언주 선수가 대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6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천칭천(陳清晨)-자이판(賈一凡) 조가 한국의 김소영-공희용 조를 2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경기하고 있는 천칭천 선수와 자이판 선수. (사진/신화통신)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레슬링 여자 자유형 50 종목에서 일본의 요시모토 레미나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다. 이날 중국의 주장(朱江) 선수(왼쪽)와 한국의 천미란 선수가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농구 여자 결승전에서 중국이 일본을 74대 72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일본과 한국 선수들이 시상식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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