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조별리그 시작...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쳐져-Xinhua

예선 조별리그 시작...박진감 넘치는 경기 펼쳐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9-20 08:42:53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9월20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예선 조별리그가 19일 막을 올렸다. 이날 발리볼·배구·크리켓·축구 예선 경기가 치러졌다.

19일 카자흐스탄 선수(위)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에서 열린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카자흐스탄이 키르기스스탄을 3대2로 물리쳤다. (사진/신화통신) 
19일 중국의 쉐천(薛晨∙오른쪽) 선수가 저장성 닝보(寧波)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볼을 넘기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이 스리랑카를 2대0으로 이겼다. (사진/신화통신)
19일 저장성 닝보(寧波)시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남자 조별리그 E조 경기에서 중국이 2대0으로 팔레스타인을 꺾었다. 이날 중국의 리제(李杰∙오른쪽 위) 선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19일 인도네시아 타자(오른쪽)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크리켓 여자 예선전 A조 경기에서 공을 타격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도네시아가 몽골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머줬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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