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저우 7월17일] 한여름 푸저우(福州) 차팅(茶亭)∙진산(金山)∙시후(西湖) 등 공원의 연꽃이 차례대로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여행객이 푸저우 진산 공원에서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3.7.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7-17 09:29:40
편집: 朱雪松
[신화망 푸저우 7월17일] 한여름 푸저우(福州) 차팅(茶亭)∙진산(金山)∙시후(西湖) 등 공원의 연꽃이 차례대로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여행객이 푸저우 진산 공원에서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3.7.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