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취안 5월29일] 29일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6호 임무의 팀장인 징하이펑(景海鵬∙가운데)과 항공우주 엔지니어 주양주(朱楊柱∙오른쪽), 페이로드 전문가 구이하이차오(桂海潮)가 언론사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선저우 16호 우주인들은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 원톈거(問天閣)에서 중국 및 해외 언론사 기자들과 만났다. 2023.5.29
29일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6호 우주인이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 원톈거(問天閣)에서 중국 및 해외 언론사 기자들과 만났다.
이번 임무의 팀장인 징하이펑(景海鵬∙가운데)과 항공우주 엔지니어 주양주(朱楊柱∙오른쪽), 페이로드 전문가 구이하이차오(桂海潮)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23.5.29
29일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6호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선저우 16호에 탑승하고 임무를 수행할 우주인 3명이 발표됐다. 우주인, 항공우주 엔지니어와 페이로드 전문가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이번 우주인 팀은 30일 선저우 16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린시창(林西強) 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CMSA) 부주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의 달 착륙 단계 임무가 이미 실시됐다며 2030년 전까지 중국인이 달에 처음 착륙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5.29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6호에 탑승하고 임무를 수행할 우주인 3명이 29일 간쑤(甘肅)성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발표됐다.
우주인, 항공우주 엔지니어와 페이로드 전문가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 이번 우주인 팀은 30일 선저우 16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린시창(林西強) 중국 유인우주비행공정판공실(CMSA) 부주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중국의 유인 달 탐사 임무의 달 착륙 단계 임무가 이미 실시됐다며 2030년 전까지 중국인이 달에 처음 착륙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5.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