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충 3월23일] 어둠이 깔린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 자링(嘉陵)강 도심 구간에서는 화려한 조명을 밝힌 가운데 이동식 민속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수년간 랑중고성(古城)은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마련, 관광객들의 밤 나들이를 풍성하게 했으며 현지 문화관광 소비 증대 효과를 견인했다.
지난 21일 불 밝힌 쓰촨성 랑중시 야경. 2023.3.22
연기자들이 지난 21일 쓰촨(四川)성 랑중(閬中)시 자링(嘉陵)강 도심 구간에서 선상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어둠이 깔린 랑중시 자링강 도심 구간에서는 화려한 조명을 밝힌 가운데 이동식 민속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수년간 랑중고성(古城)은 야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연을 마련, 관광객들의 밤 나들이를 풍성하게 했으며 현지 문화관광 소비 증대 효과를 견인했다. 2023.3.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