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일]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동계올림픽 경기장이 대중에게 개방됐다. 지난해 7월 9일 개방된 베이징의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사람들은 쇼트트랙 및 피겨 스케이팅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어린이 관광객들이 지난 22일 빙쓰다이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2023.1.31
관광객들이 지난 22일 베이징의 국가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빙쓰다이(冰絲帶·아이스리본)'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동계올림픽 경기장이 대중에게 개방됐다. 지난해 7월 9일 개방된 빙쓰다이에서 사람들은 쇼트트랙 및 피겨 스케이팅 강습을 받을 수 있다. 2023.1.3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