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닝 11월4일] 깊어가는 가을 유유히 흐르는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융장(邕江)을 사이에 두고 높은 빌딩과 푸르른 나무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난닝시 융장 주변 풍경을 4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2.11.4
4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 융장(邕江)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완연한 가을날 유유히 흐르는 융장을 사이에 두고 높은 빌딩과 푸르른 나무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2.1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