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25일]황금빛 가을을 뽐내는 10월, 베이징 고궁(故宮)의 붉은 성벽, 황금빛 기와, 알록달록한 나뭇잎과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23일 베이징 고궁 각루(角楼)의 모습. (CICPHOTO 제공)
배 한 척이 23일 베이징 고궁 진수이허(金水河) 위에 떠 있다. (CICPHOTO 제공)
23일 베이징 고궁 츠닝궁(慈寧宮) 나무에 열매가 맺혔다. (CICPHOTO 제공)
23일 베이징 고궁 선우먼(神武門)의 모습. (CICPHOTO 제공)
23일 베이징 고궁 위화위안(禦花園)의 나뭇잎이 알록달록 물들었다. (CICPHOTO 제공)
사람들이 23일 베이징 고궁 선우먼 맞은편 벤치에서 쉬고 있다. (CICPHOTO 제공)
23일 베이징 고궁 진수이허의 모습. (CICPHOTO 제공)
23일 베이징 고궁 위화위안의 붉게 물든 나뭇잎. (CICPHOTO 제공)
관광객들이 23일 베이징 고궁 위화위안을 구경하고 있다. (CICPHOTO 제공)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