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9월18일] 17일 베이징우주통제센터(BACC)가 촬영한 선저우(神舟) 14호 우주인 천둥(陳冬·오른쪽), 차이쉬저(蔡旭哲)가 동시에 우주정거장 외부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중국 유인우주항공공정판공실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 47분(현지시간), 천둥, 류양(劉洋), 차이쉬저 세 명의 우주인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약 5시간 동안의 외부 활동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천둥, 차이쉬저 두 우주인은 외부 활동을 마치고 중국 우주정거장 실험실 모듈인 원톈(問天)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2022.9.17
중국 유인우주항공공정판공실에 따르면 17일 오후 5시 47분(현지시간), 천둥(陳冬), 류양(劉洋), 차이쉬저(蔡旭哲) 등 세 명의 선저우(神舟) 14호 우주인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약 5시간 동안의 우주정거장 외부 활동 임무를 완수했다. 특히 천둥, 차이쉬저 두 우주인은 외부 활동을 마치고 중국 우주정거장 실험실 모듈인 원톈(問天)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이날 베이징우주통제센터(BACC)가 촬영한 우주인 차이쉬저가 외부 활동을 마치고 원톈으로 복귀한 모습. 2022.9.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