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전쟁 참전 노전사 인다오촨에게 경의를-Xinhua

항일전쟁 참전 노전사 인다오촨에게 경의를

출처: 신화망

2022-08-09 08:29:15

편집: 陈畅

항일전쟁 발발 85주년을 맞아 신화사는 항일전쟁에 참전했던 노전사(老戰士) 수십 명을 인터뷰하면서 그들과 위대한 항전 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항일전쟁 참전 노전사 인다오촨.2022.6.17
인다오촨(殷道傳)은 장쑤(江蘇)성 쓰양(泗陽)현 출신으로 1930년에 태어났다. 9살 때 일본군의 학살에서 용케 살아남았지만 일본군에게 강제노역을 당했다. 1943년에 유격대에 가입했고 1945년 신사군(新四軍)에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pagebreak

인다오촨(殷道傳)은 장쑤(江蘇)성 쓰양(泗陽)현 출신으로 1930년에 태어났다. 9살 때 일본군의 학살에서 용케 살아남았지만 일본군에게 강제노역을 당했다. 1943년에 유격대에 가입했고 1945년 신사군(新四軍)에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pagebreak

인다오촨(殷道傳)은 장쑤(江蘇)성 쓰양(泗陽)현 출신으로 1930년에 태어났다. 9살 때 일본군의 학살에서 용케 살아남았지만 일본군에게 강제노역을 당했다. 1943년에 유격대에 가입했고 1945년 신사군(新四軍)에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보(李博)]pagebreak

인다오촨(殷道傳)은 장쑤(江蘇)성 쓰양(泗陽)현 출신으로 1930년에 태어났다. 9살 때 일본군의 학살에서 용케 살아남았지만 일본군에게 강제노역을 당했다. 1943년에 유격대에 가입했고 1945년 신사군(新四軍)에 입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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