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윈여우-20 급유기와 젠-16 전투기가 해상방향 공중 급유 훈련을 하고 있다.(자료 사진)
선진커(申進科) 공군 대변인은 7월31일 열린 공군 항공 개방 행사 및 창춘 항공전 브리핑에서 최근 공군 윈여우(運油)-20 급유기와 젠(殲)-16 전투기가 해상 방향 공중 급유 훈련을 실시해 실전화 훈련 수준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출처: 신화망
2022-08-02 09:12:12
편집: 朱雪松
공군 윈여우-20 급유기와 젠-16 전투기가 해상방향 공중 급유 훈련을 하고 있다.(자료 사진)
선진커(申進科) 공군 대변인은 7월31일 열린 공군 항공 개방 행사 및 창춘 항공전 브리핑에서 최근 공군 윈여우(運油)-20 급유기와 젠(殲)-16 전투기가 해상 방향 공중 급유 훈련을 실시해 실전화 훈련 수준을 높였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