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7월29일] '호랑이 아빠' 왕인하오(王寅昊)가 지난 27일 상하이동물원에서 새끼 벵골호랑이에게 분유를 먹이고 있다. 상하이동물원에는 벵골호랑이·남중국호랑이·동북 호랑이 등 세 종류의 호랑이 50여 마리가 살고 있다. 이곳의 왕인하오 등 세 사육사는 일명 호랑이 아빠로 불리며 새끼 호랑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껏 돌보고 있다. 2022.7.29
지난 27일 상하이동물원에서 '호랑이 아빠' 양쥔제(楊俊傑)가 새끼 벵골호랑이를 마사지해 주고 있다. 상하이동물원에는 벵골호랑이·남중국호랑이·동북 호랑이 등 세 종류의 호랑이 50여 마리가 살고 있다. 이곳 호랑이 아빠로 불리는 양쥔제 등 세 명의 사육사는 매일 정성껏 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202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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