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에서 한땀 한땀 새기는 색다른 인생-Xinhua

휠체어에서 한땀 한땀 새기는 색다른 인생

출처: 신화망

2022-07-17 09:05:25

편집: 朱雪松

15일 탕궈창 씨가 둥안현 징터우웨이진 바쯔먼촌의 작업실에서 부조 작품을 작업하고 있다.

중국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둥안(東安)현 징터우웨이(井頭圩)진 바쯔먼(八字門)촌에 사는 탕궈창(唐國強) 씨는 올해 39살이다. 10살 때 급성 척수염을 앓아 두 다리가 마비된 그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독학으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워 생활비에 보탰고, 훗날에는 부친의 도움으로 외지에 가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웠다. 2010년 후난성 장애인 직업기능대회에 출전해 조각작품이 위원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조각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고향에 조각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작업실은 둥안현 장애인의 실습기지 및 취업을 통한 빈곤탈출 지원 기지로 선정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전진하이(陈振海)]pagebreak

중국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둥안(東安)현 징터우웨이(井頭圩)진 바쯔먼(八字門)촌에 사는 탕궈창(唐國強) 씨는 올해 39살이다. 10살 때 급성 척수염을 앓아 두 다리가 마비된 그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독학으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워 생활비에 보탰고, 훗날에는 부친의 도움으로 외지에 가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웠다. 2010년 후난성 장애인 직업기능대회에 출전해 조각작품이 위원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조각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고향에 조각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작업실은 둥안현 장애인의 실습기지 및 취업을 통한 빈곤탈출 지원 기지로 선정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전진하이(陈振海)]pagebreak

중국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둥안(東安)현 징터우웨이(井頭圩)진 바쯔먼(八字門)촌에 사는 탕궈창(唐國強) 씨는 올해 39살이다. 10살 때 급성 척수염을 앓아 두 다리가 마비된 그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독학으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워 생활비에 보탰고, 훗날에는 부친의 도움으로 외지에 가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웠다. 2010년 후난성 장애인 직업기능대회에 출전해 조각작품이 위원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조각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고향에 조각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작업실은 둥안현 장애인의 실습기지 및 취업을 통한 빈곤탈출 지원 기지로 선정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전진하이(陈振海)]pagebreak

중국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둥안(東安)현 징터우웨이(井頭圩)진 바쯔먼(八字門)촌에 사는 탕궈창(唐國強) 씨는 올해 39살이다. 10살 때 급성 척수염을 앓아 두 다리가 마비된 그는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독학으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워 생활비에 보탰고, 훗날에는 부친의 도움으로 외지에 가서 도장파기 기술을 배웠다. 2010년 후난성 장애인 직업기능대회에 출전해 조각작품이 위원회의 인정을 받으면서 조각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고향에 조각 회사를 설립했다. 그의 작업실은 둥안현 장애인의 실습기지 및 취업을 통한 빈곤탈출 지원 기지로 선정되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전진하이(陈振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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