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에 새 숨 불어넣는 중국 복원가

[신화망 충칭 6월12일] 지난 9일 충칭(重慶) 싼샤(三峽)문물과학기술보호기지에서 한 직원이 청동기 복원 작업을 하고 있다. 충칭 싼샤문물과학기술보호기지에선 천년의 역사를 지닌 문물에 새 숨을 불어넣는 복원 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선 디지털문물기술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복원에 응용하고 있다. 2022.6.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