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테네시주 새벽 총격 사건 발생...3명 사망, 14명 부상-Xinhua

美 테네시주 새벽 총격 사건 발생...3명 사망, 14명 부상

출처: 신화망

2022-06-06 10:44:18

편집: 朴锦花

지난 2012년 미국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희생된 어린이를 추모하기 위한 7천 켤레의 신발이 2018년 3월 13일 워싱턴 국회의사당 앞 잔디밭에 놓여져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워싱턴 6월6일]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5일 새벽(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채터누가 경찰국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14명이 총격을 받았고 3명은 현장을 피하려다 차에 부딪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중 2명은 총상으로, 1명은 교통사고로 각각 목숨을 잃었다.

수사 당국은 이번 범행에 다수의 총격범이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다만 개별적인 사건으로 공공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위협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에서는 최근 심각한 총격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미국 비영리 연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올들어 미국에서 발생한 최소 4명의 사상자를 낸 총격 사건은 240여 건으로 지난 5개월여 동안 1만8천 명 이상이 총기로 목숨을 잃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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