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줘…‘엄마’라 불리는 특수교사-Xinhua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심어줘…‘엄마’라 불리는 특수교사

출처: 신화망

2022-05-15 08:48:19

편집: 朴锦花

6일, 쉬는 시간에 학생 두 명이 셰샤오화 선생님과 포옹하고 있다.

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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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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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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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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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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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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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샤오화(謝小華∙48) 선생님은 중국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 이위안(沂源)현 특수교육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26년차 특수교사인 그녀는 엄마 같은 사랑으로 특수학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학생들은 셰 교사를 ‘샤오화 엄마’라고 부른다. 5월 15일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이다. [촬영/자오둥산(趙東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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