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산팅(山亭)구에서는 산·물·숲·동굴 등 자연자원과 카르스트 지형을 활용해 다채로운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짙푸른 숲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가 어우러진 바오두구(抱犢崮)관광지에는 암벽등반, 폭포 래펠링, 유리바닥 래프팅 등 무더위를 날려줄 프로그램을 즐기는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슝얼산(熊耳山) 계곡은 수억 년에 걸쳐 형성된 천연 암층 덕분에 1년 내내 약 16도로 서늘한 기후를 유지한다. 이에 안개숲 산책로와 계곡 탐방 코스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림 피서와 지질 탐방이 어우러진 생태 피서 프로그램은 농촌 여름철 문화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