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하이항 확장 본격화...샤오양산 북측 작업구 시범 운영 예정-Xinhua

中 상하이항 확장 본격화...샤오양산 북측 작업구 시범 운영 예정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7-24 15:50:34

편집: 林静

2024년 8월 7일 상하이항 뤄징(羅涇) 컨테이너 항구구역 1기가 개항한 모습.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상하이 7월24일] 상하이시가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샤오양산(小洋山) 북측과 뤄징(羅涇) 항구구역 등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샤오양산 북측 작업구는 연간 1천16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동·중' 3개 구역으로 나눠 건설과 운영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서1구역의 약 840m 안벽이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머지 공정도 2032년 전후로 순차적으로 완공돼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쑹샤오둥(宋曉東) 상하이국제항만그룹(SIPG) 총재 샤오양산 북측 작업구 중점 건설 프로젝트가 상하이항의 세 번째 자동화 부두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부두는 디지털화·스마트화·녹색화를 핵심으로 건설되며 전자동화 하역 공정을 도입하고 모든 설비를 중국산으로 구축해 전기 구동 기반의 무배출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화 부두에 빅데이터, 인공지능(AI), 5G, 자율주행 등 차세대 정보기술을 적용하고 자체 연구개발(R&D)한 차세대 자동화 부두 스마트 운영관리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최근 발표된 '상하이시 국제 해운센터 건설 가속화를 위한 15차 5개년 계획'에 따르면 상하이는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허브 관문 기능 ▷우수하고 편리한 현대 해운 서비스 ▷스마트·저탄소 해운 혁신 선도 ▷회복력 있는 해운 거버넌스 체계 ▷글로벌 해운 자원 배치 역량 강화를 갖춘 국제 해운센터를 기본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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