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톈진 11월14일] 초겨울을 맞아 갈매기 떼가 추운 시베리아에서 톈진(天津) 빈하이(濱海)신구를 찾았다. 이곳에 서식하는 갈매기는 약 1천 마리 이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3일 하이허(海河)에서 갈매기 떼를 감상하는 관광객. 2025.11.13

13일 하이허(海河)에서 갈매기 떼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노부부.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14 09:12:41
편집: 朴锦花

[신화망 톈진 11월14일] 초겨울을 맞아 갈매기 떼가 추운 시베리아에서 톈진(天津) 빈하이(濱海)신구를 찾았다. 이곳에 서식하는 갈매기는 약 1천 마리 이상으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3일 하이허(海河)에서 갈매기 떼를 감상하는 관광객. 2025.11.13

13일 하이허(海河)에서 갈매기 떼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노부부.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