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주지 11월9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타오주(陶朱)가도(街道·한국의 동)는 최근 공동부유 플리마켓을 열어 요식업∙소매업∙문화창의 등 다방면에 걸쳐 소비를 진작해 도시 야간경제 발전을 이끌었다.
주지시 시민과 관광객이 7일 타오주가도 공동부유 플리마켓에서 열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5.11.8

7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타오주(陶朱)가도(街道·한국의 동)에서 열린 공동부유 플리마켓에서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는 시민과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