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9월19일] '제26회 상하이 국제 광고전시회'가 17일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중국 국내외 약 800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선진의 광고 제작 설비, 광고 재료, LED 광고 광원·조명, LED 디스플레이·디지털 사이니지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상하이 국제 광고전시회 현장. 2025.9.17
17일 '제26회 상하이 국제 광고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이 광고간판 제작용 3D 프린터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