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지 9월17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는 최근 '저장성 지역 농구리그'라는 성(省) 최대 규모의 대중 농구 대회를 기반으로 '스포츠+문화관광+플리마켓'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합한 공동부유 플리마켓을 열었다. 플리마켓은 외식·소매·문화콘텐츠 등 여러 분야의 소비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가을철 문화관광 소비의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16일 인파로 북적이는 주지시 공동부유 플리마켓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9.16
시민들이 16일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에 위치한 공동부유 플리마켓에서 지역 특산품을 고르고 있다.
주지시는 최근 '저장성 지역 농구리그'라는 성(省) 최대 규모의 대중 농구 대회를 기반으로 '스포츠+문화관광+플리마켓'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통합한 공동부유 플리마켓을 열었다. 플리마켓은 외식·소매·문화콘텐츠 등 여러 분야의 소비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가을철 문화관광 소비의 새로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2025.9.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