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정저우 8월18일]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후 허난(河南)성 완셴산(萬仙山)관광지가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특히 타이항산(太行山) 깊숙이 위치한 완셴산관광지의 웅장하고 험준한 홍암 절벽 대협곡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6일 절벽 협곡에 자리한 궈량(郭亮)촌. 2025.8.17
16일 여행객이 허난(河南)성 완셴산(萬仙山)관광지 궈량(郭亮)촌을 유람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후 완셴산관광지가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특히 타이항산(太行山) 깊숙이 위치한 완셴산관광지의 웅장하고 험준한 홍암 절벽 대협곡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5.8.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