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싱 6월21일]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 하이닝(海寧)시 옌관은 첸장(錢江) 조수를 관람할 수 있는 명소이자 유명한 중국 역사문화 고장이다. 옌관고성의 차오러즈청(潮樂之城)은 올 들어 이미 40만 명(연인원)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했으며, 3천684만9천100위안(약 70억3천817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9일 관광객들이 배를 타고 옌관고성 내 차오러즈청의 공진문(拱辰門)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5.6.19
19일 관광객들이 옌관(鹽官)고성 차오러즈청(潮樂之城) 성문 앞에 있는 '차오창(潮牆)'에서 인공 조수 경관을 관람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