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황옌 6월18일] 황옌(黃岩) 석굴을 찾은 관광객이 17일 설치 예술전을 감상하고 있다.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에 위치한 황옌 석굴은 지난 2023년 생태 복원 설계를 거친 뒤 극장, 전시장, 카페 등의 현대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올 1월 재개장 후 전시∙공연이 열리며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2025.6.17
17일 황옌 석굴 내 카페에서 주문하는 관광객. 2025.6.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