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26일] 최근 윈난성 다리 바이족자치주 젠촨(剑川)현의 마샹도로 부근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끝없이 이어진 산들 사이로 울긋불긋 진달래가 만개하면서 노을처럼 펼쳐진 풍경이 숲∙산봉우리∙도로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4-26 09:12:52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26일] 최근 윈난성 다리 바이족자치주 젠촨(剑川)현의 마샹도로 부근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끝없이 이어진 산들 사이로 울긋불긋 진달래가 만개하면서 노을처럼 펼쳐진 풍경이 숲∙산봉우리∙도로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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