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취안저우 8월10일]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쉰푸(蟳埔)촌의 여성들은 예로부터 짠화(簪花∙머리에 장식하는 꽃)를 즐겨 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2기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수년간 쉰푸촌의 머리 장식 '짠화웨이(簪花圍)'가 유명세를 얻으면서 이를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머리를 짠화로 장식한 관광객이 8일 쉰푸촌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2024.8.9
푸젠(福建)성 취안저우(泉州)시 쉰푸(蟳埔)촌 주민이 8일 관광객의 머리를 짠화(簪花∙머리에 장식하는 꽃)로 꾸며주고 있다.
푸젠성 쉰푸촌의 여성들은 예로부터 짠화를 즐겨 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2기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수년간 쉰푸촌의 머리 장식 '짠화웨이(簪花圍)'가 유명세를 얻으면서 이를 체험하기 위한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8.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