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10일] 중국 각지에 단오절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8일 톈진(天津) 서역을 빠져나오는단오절 연휴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루청(鹿城)구를 찾은 관광객들이 8일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에 링 던지기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8일 충칭(重慶)시 난산(南山)구 리샹후(黎香湖)진에서 열린 청위(成渝∙청두와 충칭의 약칭) 가족 용선 경기에서 힘차게 노를 젓고 있는 참가 선수들.(사진/신화통신)8일 랴오닝(遼寧)성 베이전(北鎮)시에 있는 이우뤼산(醫巫閭山) 관광지를 구경하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8일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 미술관에서 아이에게 단오절과 관련된 시 구절을 읽어주고 있는 어머니. (사진/신화통신)베이징자동차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8일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