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2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끝나자 중국 각지 생산 일선에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저장(浙江)성 저우산(舟山)시 하이테크산업개발구에 위치한 한 공업자동화제어전자회사 직원이 21일 스마트 생산라인에서 일하고 있다. 2024.2.21
쓰촨(四川)성 화잉(華鎣)시의 한 자동차 부품회사 직원이 21일 자동차 와이어링 하니스 제품을 가공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 연휴가 끝나자 중국 각지 생산 일선에서는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2024.2.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