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첸둥난 2월20일]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가 다가오면서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단자이(丹寨)현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탕위안(湯圓∙새알심)을 만들고 수수께끼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일 함께 탕위안을 만들고 있는 단자이현 주민. 2024.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2-20 15:29:19
편집: 朴锦花
[신화망 첸둥난 2월20일]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가 다가오면서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단자이(丹寨)현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탕위안(湯圓∙새알심)을 만들고 수수께끼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일 함께 탕위안을 만들고 있는 단자이현 주민. 2024.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