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12월29일] 1만t(톤)급 전기 컨테이너선 '중위안(中遠)해운 뤼수이(綠水) 01호'와 '중위안해운 뤼수이 02'호가 28일 명명식을 마치고 정식 인도됐다. 양저우(揚州) 중위안해운중공회사가 현지 전력 공급 부서와 함께 설계한 이 컨테이너선은 길이 119.8m, 폭 23.6m로 700개의 국제표준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본 '중위안해운 뤼수이 01호'(왼쪽)와 '중위안해운 뤼수이 02호'(오른쪽). 2023.12.28
28일 포착된 중국산 1만t(톤)급 전기 컨테이너선 '중위안(中遠)해운 뤼수이(綠水) 01호'
양저우(揚州) 중위안해운중공회사가 현지 전력 공급 부서와 함께 설계한 '중위안해운 뤼수이 01호'와 '중위안해운 뤼수이 02호'가 이날 명명식을 마치고 정식 인도됐다. 해당 컨테이너선은 길이 119.8m, 폭 23.6m로 700개의 국제표준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다. 2023.12.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