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린샤 12월20일] 간쑤(甘肅)성 인민병원 의사가 19일 지스산(積石山)현 다허(大河)촌 대피소에 있는 이동 수술 차량에서 아이의 상처를 소독하고 있다.
18일 오후 11시 59분(현지시간) 간쑤성 린샤(臨夏)주 지스산현에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현재 간쑤성과 칭하이(青海)성에서는 긴급 구조 활동이 진행 중이고 텐트·접이식 침대·이불 등 구호물자가 재난 지역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2023.12.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