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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시진핑 中 주석,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

출처: 신화망 | 2022-04-16 09:43:40 |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4월1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오전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전화 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무함마드 왕세자에게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께 안부 인사를 전해 달라고 부탁했다. 시 주석은 “현재 국제와 지역 정세가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화하면서 양국 관계의 전략성과 전반성이 더욱 부각된다”면서 “지난해 양국의 협력 추진으로 양자 관계는 새로운 발전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사우디와의 관계 발전을 우선시 할 것이며, 사우디와 함께 양국 간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시켜 양국 및 양국 국민을 행복하게 해 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사우디가 국가의 주권과 안보 및 안정을 수호하고, 자국의 발전 상황에 맞는 발전 노선을 모색하는 것을 지지하며 일대일로 건설 구상과 ‘비전 2030’ 연결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양국 간 에너지∙무역∙하이테크 등 분야의 수준 높은 협력 구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사우디의 ‘중동 그린 이니셔티브(MGI)’를 지지하며 사우디가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에 가입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양국은 단결을 강화해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야 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관계와 국제법에 기반한 국제 질서, 유엔 헌장의 취지와 원칙에 기반한 국제 관계 기본 준칙, 국제 공평∙정의와 개도국의 공동 이익을 수호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사우디와 함께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고 중국-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을 조속히 체결하도록 추진하며 새로운 시대 중국-아랍국가 운명공동체를 구축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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