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14 14:16:11 | 편집: 朴锦花
[신화망 상하이 4월14일] 중국 상하이시는 11일부터 시 전체를 봉쇄구역, 통제구역, 경계구역 세 곳으로 차등 분류해 관리 중이다. 봉쇄구역과 통제구역의 영업점은 정책에 따라 ‘폐점 영업(關門不停業·온라인 주문과 오프라인 집중 배송)’을, 경계구역은 정상 영업을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취재 결과 현재 지역 마트 등 민생과 밀접한 일부 상업시설의 운영이 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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