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夫妻齐抗疫
방역 일선에서 뛰는 ‘일심동체’ 부부
4月12日,上海市宝山区淞南镇淞南五村第一居委会工作人员施红静(右)帮助丈夫整理防护用具。
12일 상하이시 바오산구 쑹난진 쑹난우촌 제1주민위원회 간부인 스훙징(施紅靜∙오른쪽)씨가 남편을 도와 보호용구를 정리하고 있다.
上海市宝山区淞南镇淞南五村第一居委会共有8名居委会干部,需要对接服务8000名左右的居民,人手严重不足。
상하이시 바오산(寶山)구 쑹난(淞南)진 쑹난우촌 제1주민위원회는 8명의 간부가 8000명 가량의 주민을 관리해야 하므로 일손이 많이 달린다.
党员干部施瑜、施红静动员各自的丈夫加入志愿者队伍,参与发放抗原检测试剂盒、组织开展核酸检测、代配药、发放生活物资、联系医疗保障等,夫妻共同奋战在抗疫一线。
주민위원회 간부의 남편들도 자원봉사자팀에 합류해 항원검사키트 배포, 핵산검사 실시 생활물자 배포 등을 거들며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방역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