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나토, 우크라이나 손 빌려 러시아와 전쟁”… S&P, 러시아의 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 강등
출처:
신화망 |
2022-04-10 09:11:39 |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4월10일]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은 8일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는 사실 진작에 우크라이나 편에 섰으며 우크라이나의 손을 빌려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8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의 외화표시채권 신용등급을 종전의 CC/C 등급에서 SD(선택적 디폴트) 등급으로 강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