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09 09:29:05 | 편집: 朴锦花
[신화망 상하이 4월9일] 진천(金晨) 중국 상하이시 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은 8일 상하이 코로나19 방역 브리핑에서 상하이는 임시병원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약 3만8천 개의 병상이 사용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만 명의 코로나19 감염자를 수용할 수 있는 상하이 최대의 격리시설인 국가회의전람센터(NECC) 임시병원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용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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