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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올 2월 대중 수출액, 전월比 6.4% 증가

출처: 신화망 | 2022-04-06 16:07:32 |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를린 4월6일]중국이 올 2월 독일의 최대 무역 파트너 자리를 유지했다.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에 따르면 올 2월 독일의 대(對)중 수출액은 전월 대비 6.4% 증가한 95억 유로(약 12조6천325억원), 수입액은 138억 유로(18조3천504억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독일의 전체 수출액은 1천247억 유로(165조8천185억원)로 전월보다 6.4% 확대됐고 수입액은 1천131억 유로(150조3천935억원)로 4.5% 늘었다.

관람객들이 지난해 9월 5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1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CIFTIS)' 독일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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