习近平参加首都义务植树活动
中 시진핑 주석, ‘수도 의무 식수활동’ 참가
3月30日,党和国家领导人习近平、李克强、栗战书、汪洋、王沪宁、赵乐际、韩正、王岐山等来到北京市大兴区黄村镇参加首都义务植树活动。这是习近平同大家一起植树。 新华社记者 黄敬文 摄
3월30일 중국공산당과 국가 지도자인 시진핑, 리커창, 리잔수(栗戰書), 왕양(汪洋), 왕후닝(王滬寧), 자오러지(趙樂際), 한정(韓正), 왕치산(王岐山) 등이 베이징시 다싱(大興)구 황춘(黃村)진에 와서 수도(首都) 의무 식수활동에 참가했다.사진은 시진핑 주석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는 장면. [촬영/신화사 기자 황징원(黃敬文)]
中共中央总书记、国家主席、中央军委主席习近平30日上午在参加首都义务植树活动时强调,党的十八大以来,我连续10年同大家一起参加首都义务植树,这既是想为建设美丽中国出一份力,也是要推动在全社会特别是在青少年心中播撒生态文明的种子,号召大家都做生态文明建设的实践者、推动者,持之以恒,久久为功,让我们的祖国天更蓝、山更绿、水更清、生态环境更美好。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30일 오전 수도 의무 식수활동 중 “나는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여러분들과 함께 10년 연속 수도 의무 식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자 청소년을 포함한 사회 전체 구성원의 마음속에 생태문명의 씨앗을 뿌리기 위한 일이기도 하다. 부디 여러분께서 생태문명 건설을 실천하고 촉진하는 주인공이 되어주길 바라며, 오랫동안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전보다 더욱 푸르고 녹음이 우거지며 깨끗한 조국을 만들고 생태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