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15일]2월 역외 기관투자가들이 중국 채권 매수 규모를 늘렸다.
중국외환거래센터에 따르면 2월 역외 기관투자가들은 5천234억 위안(약 101조7천855억원)의 중국 채권을 사들이고, 5천79억 위안(98조7천713억원)을 팔았다.
해당 거래로 155억 위안(3조197억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2월 역외 기관투자가들의 위안화 채권 현물 거래는 1조300억 위안(200조3천41억원)으로 집계돼 전월보다 28% 줄었다.
2021년 1월 14일 상하이 푸둥(浦東)의 루자쭈이(陸家嘴) 야경.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