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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30년까지 무인 달 탐사선 창어 6호·7호·8호 발사 계획

출처: 신화망 | 2022-03-15 13:43:40 | 편집: 陈畅

[신화망 베이징 3월15일] 중국이 2030년까지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6호·7호·8호를 발사해 달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우웨이런(吳偉仁) 중국 달 탐사 프로그램 총설계사가 밝혔다.

창어 6호는 달 샘플 최대 2㎏을 지구로 가져올 예정이다. 창어 7호는 달 남극에 착륙해 이곳의 천연자원을 탐지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창어 8호는 창어 7호와 함께 달 자원을 채취하기 위해 탐사에 나선다.

우 총설계사에 따르면 창어 6호와 창어 7호는 2025년경 발사될 예정이다.

2020년 12월 3일 달 표면 위를 비행하는 무인 달 탐사선 창어(嫦娥) 5호의 상승기를 베이징우주통제센터(BACC)에서 촬영했다. (사진/신화통신)

물의 흔적을 찾기 위해 착륙 지점에서 달 분화구까지 날아갈 수 있는 특수 우주선 개발도 미래 임무에 포함됐다. 우 총설계사는 달에 물이 존재한다면 미래의 유인 달 탐사에 필요한 자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30~2035년까지 국제달연구기지(ILRS) 건설을 완료하기 위한 새로운 임무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 총설계사는 "창어 달 탐사선을 지원하기 위해 달 기반 통신 네트워크와 ILRS에서 작업하는 여러 탐사로봇(로버)·착륙선을 준비할 것"이라며 "ILRS는 태양계와 더 깊은 우주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가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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