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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中 리커창 총리 “중·미 협력은 양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도 이로운 일”

출처: 신화망 | 2022-03-12 13:34:19 | 편집: 陈畅

 

李克强:中美合作对两国、对世界都有益

中 리커창 총리 “중·미 협력은 양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도 이로운 일”

国务院总理李克强11日在北京说,中美是联合国安理会常任理事国,也是世界上最大的发展中国家和最大的发达国家。处理好彼此的关系,事关两国人民的福祉。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11월 베이징에서 “중국과 미국은 모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면서 각각 세계 최대의 개발도상국이자 선진국인 만큼, 매끄러운 양국 관계 형성은 양국 국민의 번영에도 영향을 미친다.

 

当前不少全球性的挑战都需要中美两国开展合作、共同应对。应该说,中美合作对两国、对世界都有益。

현재 중·미가 협력과 공동 대응을 통해 해결해야 할 전 지구적 도전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따라서 중·미의 협력은 양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도 이로운 일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李克强说,当然,中美两国社会制度、历史文化、发展阶段都存在着很大的差异,有分歧也是难免的。

이어 “물론 양국은 사회 체제나 역사·문화, 발전 단계에서 큰 차이가 존재하고 서로 간의 입장 차도 불가피하다.

 

但我们认为,合作应当是主流,因为世界和平与发展依赖于合作。即使我们在经贸领域有市场竞争,那也应该是良性、公平的竞争。

그러나 세계 평화와 발전은 협력에 달려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협력이 주된 흐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양국이 무역 부문에서 시장 경쟁을 벌여도 그것은 반드시 ‘선의의 경쟁’이자 ‘공정한 경쟁’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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