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10일]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9일 경기에 참가한 세계 각국 선수들의 대회 현장을 살펴봤다.
9일 휠체어컬링 대회에 참가한 중국 대표팀 옌줘(閆卓·오른쪽) 선수. (사진/신화통신)
중국이 9일 베이징 국가수영센터 빙리팡(冰立方)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에 7-5로 승리했다.
9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거리 입식 경기를 관람 중이던 스위스 국가대표팀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거리 입식 경기가 9일 허베이(河北)성 장자커우(張家口)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중국 선수 정펑(鄭鵬)이 9일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거리 좌식 경기에 참가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단거리 좌식 경기가 9일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의 정펑이 우승했다.
중국의 양훙충(楊洪瓊)이 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단거리 좌식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단거리 좌식 경기가 9일 허베이성 장자커우 국가 동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중국의 양훙충(楊洪瓊)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