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시진핑 타이임

中 리커창 총리 정부업무보고서 홍콩·마카오·타이완 업무 언급

출처: 신화망 | 2022-03-05 15:32:59 |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3월5일]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5일 정부업무보고에서 "우리는 '일국양제', '항인치항(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린다,港人治港 ), '오인치오(마카오인이 마카오를 다스린다(澳人治澳), 고도 자치의 방침을 계속하여 전면적으로 확고부동하게 견지하고 특별행정구에 대한 중앙의 전면적 통치권을 실행하며 '애국자가 홍콩을 다스린다', '애국자가 마카오를 다스린다'라는 원칙을 흔들림없이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對타이완 업무의 국정방침을 견지하고 신시대 타이완 문제 해결에 대한 당의 총체적 방침을 실행하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 九二共識)을 견지해 양안관계의 평화로운 발전과 조국 통일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타이완 독립'의 분열 행동과 외부 세력의 간섭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10501189